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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1월이 되면 직장인들의 머릿속은 복잡해집니다. 바로 ‘연말정산 시즌’이 돌아오기 때문이죠. 하지만 이제는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면 클릭 몇 번으로 모든 서류를 한 번에 모을 수 있습니다. 홈택스 로그인만으로 의료비, 교육비, 신용카드 사용 내역까지 자동 정리되니, 진짜 편합니다.
1.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일정
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, 근로자가 연말정산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한 번에 조회하고 출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 은행, 병원, 카드사, 보험사 등 17개 기관에서 자료를 자동 수집해주기 때문에 일일이 서류를 모으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.
- 조회 가능한 항목: 신용카드, 의료비, 보험료, 교육비, 기부금 등
- 이용 가능 시기: 매년 1월 15일경부터 서비스 개통
- 이용 인증 방식: 공동인증서, 간편인증(카카오·네이버 등)


2.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이용하는 법
처음 이용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습니다.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면 10분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.
- 홈택스 접속 →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
- 상단 메뉴에서 [조회/발급] → [연말정산간소화] 클릭
- 소득·세액공제 항목 선택 후 자료 조회
- 회사 제출용 PDF 파일로 저장 또는 출력


홈택스뿐 아니라 모바일 앱인 손택스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도 손쉽게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
3. 연말정산에 포함할 부양가족 자료 조회 꿀팁
연말정산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부양가족 공제입니다. 하지만 자동으로 조회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‘자료제공 동의’ 절차가 필요합니다.
- 부양가족 본인이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직접 동의해야 함
- 부모님, 배우자, 자녀 모두 해당
- 동의 완료 후에야 간소화서비스에서 자료 확인 가능
이 절차를 미리 해두지 않으면 공제 누락으로 환급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. 특히 자녀가 성인이 된 경우, 자동 조회되지 않으니 꼭 확인하세요.
4. 간소화서비스에서도 누락될 수 있는 항목 주의
모든 항목이 자동으로 조회되는 건 아닙니다. 국세청 전산에 등록되지 않은 일부 항목은 직접 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.
- 안경·콘택트렌즈 구입비
- 취학 전 아동 학원비, 교복 구입비
- 일부 종교단체 기부금
- 임대차계약서가 등록되지 않은 월세 내역
이런 자료는 회사에 직접 제출하지 않으면 환급금에서 빠질 수 있으니 간소화서비스 조회 후 ‘누락 항목’을 꼭 점검하세요.



5. 연말정산 실수 없이 환급금까지 챙기는 법
연말정산은 미리 준비한 사람에게 더 많은 환급금이 돌아갑니다. 올해는 홈택스 간소화서비스를 활용해 자료 조회, 부양가족 동의, 누락 항목 점검을 미리 끝내두세요. 또한 만약 일부 공제를 놓쳤다면,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나 경정청구를 통해 추가 환급도 가능합니다.



















